#인기음악

데뷔 4개월 신인의 끝없는 시도, RIIZE 'Love 119'

데뷔 10년 차 보이 밴드가 일으킬 물결, DAY6 (데이식스) '예뻤어' &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HOT100 차트 첫 진입, Flo Milli 'Never Lose Me'

발매 10년 만에 1위! EXO '첫 눈'

어둠도 빛도 내 안에 있기에, 박지윤 [숨을 쉰다]

내공이라는 이름의 패기, Zion.T [Zip]

화제를 몰고 올 수 밖에 없는 이유, 태연 (TAEYEON) [To. X]

성숙을 넘어 완숙으로, 더보이즈 (THE BOYZ) [PHANTASY Pt. 2 Sixth Sense]

열 개의 자개조각을 눌러 담아, Red Velvet (레드벨벳) [Chill Kill]

모든 여정을 마무리하며, The Beatles [Now And Then]

글로벌 팝스타의 등장을 알리는, 정국 [GOLDEN]

관계에서 촉발된 감정들을 모으고 담아, Troye Sivan [Something To Give Each Other]

자유낙하의 다른 이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이름의 장: FREEFALL]

한계 없는 음악 세계를 담아내다, NCT 127 [Fact Check]

새로운 페르소나를 장착하며, Doja Cat [Scarlet]

'나'를 사랑하기 위해서, IVE (아이브) 'Either Way'

올곧은 방식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아티스트, 디오 (D.O) [기대]

여유로운 그의 성향처럼 편히 머무를 수 있는 앨범, V [Layover]

오늘을 기다린 팬들에게 보내는 연서, Young K (DAY6) [Letters with notes]

음악의 힘을 믿는 음유시인, Hozier [Unreal Unearth]

대중의 삶에 시선을 두는 남매 듀오, AKMU (악뮤) [Love Lee]

TEEN의 목소리로 FRESH한 음악을! STAYC(스테이씨) [TEENFRESH]

대체불가 Z세대의 아이콘, 전소미 [GAME PLAN]

2세대 아이돌의 화려한 귀환! 인피니트 [13egin]

오마이걸 (OH MY GIRL)의 끝나지 않는 골든 타임, [Golden Hourglass]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것, Taylor Swift [Speak Now (Taylor's Version)]

저지 클럽 비트와 함께, NewJeans 'Super Shy' & 'New Jeans'

'바비 걸'들을 위한 퀸들의 컬래버, Nicki Minaj & Ice Spice 'Barbie World'

밴드의 과거와 오늘을 돌아보며, Blur 'St. Charles Square'

'드림표 수록곡'의 정점, NCT DREAM 'Broken Melodies'

하지만 우리는 여기에 있어, Foo Fighters [But Here We Are]

회복은 성장의 다른 이름, Lil Durk [Almost Healed]

결성 32년, 변화는 계속된다. Dave Matthews Band [Walk Around The Moon]

형언할 수 없는 시간의 궤적을 담은, Jonas Brothers [The Album]

내가 아름답다고 느끼면 된 거야, (여자)아이들 [I feel]

거친 파도를 맞아야만 암벽이 만들어지듯, Ed Sheeran [-]

금기를 어기고 저 너머로, LE SSERAFIM (르세라핌) [UNFORGIVEN]

폭발하는 빛의 시간들을 담은 Metallica, [72 Seasons]

그때를 기억하고 그를 기억하는 팬들에게, LINKIN PARK [Meteora 20th Anniversary Edition]

멜론의 새로운 서비스, '오늘의 숏뮤직'

자신감을 근간으로 뿌리내린 변주곡들, IVE (아이브) [I've IVE]

지수 (JISOO)가 터뜨린 꽃망울, [ME]

우리에겐 자신감이 곧 무기, IVE (아이브) 'Kitsch'

압박감을 이겨내고 일궈낸 도약, 지민 [FACE]

스토리텔러 코드 쿤스트 (CODE KUNST)의 기억 너머, [Remember Archive]

21세기에 새로 쓰인 동화, Zior Park [WHERE DOES SASQUATCH LIVE? PART 1]

키치팝의 정점을 찍은, STAYC(스테이씨) [Teddy Bear]

선악과를 베어문 소년들의 포효, 더보이즈 (THE BOYZ) [BE AWAKE]

팬데믹을 뚫고 나온 이야기들, Paramore [This Is Why]

현대인의 피로회복제, 부석순 (SEVENTEEN) [SECOND W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