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한층 또렷해진 취향과 기준. CORTIS (코르티스)의 지금을 담은 음반 CORTIS (코르티스) 2nd EP [GREENGREEN]
멜론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CORTIS (코르티스)가 5월 4일 미니 2집 [GREENGREEN]을 발매했습니다. 데뷔 앨범에 이어 멤버 전원이 제작 전반에 참여한 이번 앨범의 이야기와 멜론 독점 이미지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Album
CORTIS (코르티스) 2nd EP [GREENGREEN]
[GREENGREEN]은 CORTIS (코르티스)가 지향하는 것들로 채운 음반이다. 다섯 멤버는 전작 [COLOR OUTSIDE THE LINES]에서 들려준 '선 밖에 색칠하겠다'는 포부를 넘어 자신들이 개척해갈 가능성의 영역을 좀 더 뚜렷하게 보여준다. 데뷔 후 성장을 거듭해 온 멤버들은 '코르티스다움'이 무엇인지 구체화한다. 한층 더 또렷해진 취향과 기준이 생겼고, 팀이 경계하고 지양하는 것에 대한 자각도 명쾌해졌다. 싫어하는 것들을 하나씩 지워가다 보니 역으로 팀이 원하는 바가 선명해졌다. 그렇게 진심을 다해 좋아할 수 있는, 가장 코르티스다운 6곡을 추렸다.
개성 있는 가사와 사운드·중독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REDRED'
타이틀곡 'REDRED'는 CORTIS (코르티스)가 무엇을 경계하고 지향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노래는 제임스가 던진 아이디어에서 시작됐고 멤버 전원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덕분에 "팔랑귀 팔랑귀 (that's red-red)", "넘어가 울타리 green green" 등 멤버들이 피하고자 하는 것과 손에 쥐고 싶은 것을 드러낸 가사가 탄생했다. 투박한 신디사이저, 반복적이고 캐치한 리듬을 얹은 사운드에 개성 강한 노랫말이 더해져 강력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뮤직비디오는 이 곡이 가진 새로운 질감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삼겹살집, 오락실, 구제숍 등 가장 친숙하고 한국적인 풍경에 녹아든 CORTIS (코르티스)의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순간을 담았다. 멤버의 입으로 들어가는 쌈 시점에서 찍은 기발한 앵글, 속도감 있는 컷 편집 등이 독창성을 더한다. 이 과정에도 '영 크리에이터'의 면모가 여지없이 발휘됐다. 멤버들은 데뷔 때와 마찬가지로 본편 촬영 전 자체 제작 뮤직비디오를 먼저 만들었다. 이때 길거리와 노포를 누비며 의도한 빈티지한 느낌과 자유로운 분위기가 최종 결과물에 반영됐다.
Official MV
CORTIS (코르티스) 'REDRED'
Official MV
CORTIS (코르티스) 'TNT'
CORTIS (코르티스)의 강렬한 에너지와 뜨거운 열정을 응축한 트랙이다. "방구석, 매일 밤 다섯 철부지 / 스튜디오의 컴터 앞, 깨어난 DNA"라는 가사는 단순하고 철없어 보이던 소년들이 작업실에서 잠재력을 터뜨리는 순간을 그린다. 음악과 무대에 대한 패기와 자신감, 조금의 무모함까지 가감 없이 담아 팀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미니 2집의 타이틀곡. 'GREEN'과 'RED'를 소재로 팀이 무엇을 지향하고 경계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상의 기준과 규칙에서 벗어나 CORTIS (코르티스)만의 취향과 방향을 탐색하는 여정의 시작점 같은 트랙이다. 제임스의 아이디어에서 곡의 테마가 시작되었고 멤버 전원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영 크리에이터 크루'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투박한 신디사이저 위에 반복적이고 캐치한 리듬을 더한 사운드는 신선함을 선사한다. CORTIS (코르티스)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팔랑귀 팔랑귀 (that's red-red)", "넘어가 울타리 green green" 등 개성 있는 가사로 자신들의 음악에 새로운 색을 입혔다.
미국에서 곡 작업을 하며 매일 먹었던 아사이볼을 주제로 한 곡. 세션과 연습 등 분주하게 흘러가는 하루에 늘 함께하던 음식이 노래의 소재가 됐다. 저마다의 취향과 색을 토핑처럼 얹어 오직 다섯 멤버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음악을 완성했다. 유쾌한 가사 이면에는 토핑 없이 베이스만 먹어도 맛있는 아사이볼처럼 근본 있는 사람이 되겠다는 묵직한 메시지가 숨어있다. 마틴과 성현이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멤버 전원이 작사와 작곡에 함께 했다.
팀을 대표하는 수식어인 '영 크리에이터 크루'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들려주는 노래. 스스로를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고 소개하면서도 한 단어로 규정되고 싶지만은 않은 모순적인 감정을 유쾌하게 풀었다. 프로듀싱에 참여한 마틴을 필두로 모든 멤버가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 당일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계획에 없이 주고받은 프리스타일에서 탄생한 곡이라는 비화가 흥미롭다.
데뷔 후 새롭게 적응해야 하는 것과 여전히 반복되는 일상 사이에서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담았다. 다섯 멤버가 곡 작업에 참여해 데뷔 후 달라진 풍경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다짐을 전한다. 해외 일정을 소화할 때는 호텔 방에 작업 공간을 만들고 친구들과 아사이볼을 먹는 등 실제 일상이 가사에 묻어난다. 미디엄 템포의 아련한 비트와 은은하게 끓어오르는 에너지, 나른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다.
마틴의 오래된 자작곡에서 출발한 노래다. 온 마음을 쏟은 것들이 때로는 가장 깊은 상처가 된다는 아이러니를 들려준다. 꿈 때문에 상처를 받더라도 선택에 따른 책임과 후회까지 온전히 감당하겠다는 담담한 다짐이 가사에 녹아 있다. 따뜻한 일렉트로닉 피아노 선율 위에 얹힌 낮고 절제된 목소리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Exclusive Photo
멜론 독점 이미지
From CORTIS (코르티스)
To Melon
아티스트는 뭘 듣니
아티스트는 뭘 듣니 'CORTIS (코르티스)' 편
다섯 멤버의 취향을 가득 담은 The 2nd EP [GREENGREEN], 이들의 일상을 채워줬던 취향 가득 추천곡을 들어보자
Playlist
CORTIS의 일상을 GREENGREEN하게 채워주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