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기대되는 2026 페스티벌
지금 가장 기대되는 2026 페스티벌
따스한 햇살 아래
음악을 즐기는 가장 멋진 방법,
바로 음악 페스티벌입니다.
봄에서 여름으로 이어지는
페스티벌 시즌을 맞아
다양한 페스티벌들이
줄지어 개최를 앞두고 있는데요.
올해는 어떤 축제가
여러분을 설레게 할지
2026년, 다가오는 페스티벌을 소개합니다.
HIPHOPPLAYA FESTIVAL 2026
이미지 출처 | hiphopplaya 공식 인스타그램
힙합 팬들을 위한 단 하루,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6이
오는 5월 2일, 막을 올립니다.
특히, 올해는 프로젝트형, 레이블 단위의
스테이지 구성으로
그간의 페스티벌과 차별화된
무대를 예고했는데요.
먼저, 레이블 단위의 라인업에는
VVD(비비드) 크루가 눈길을 끕니다.
Crush, Zion.T, 로꼬,
GRAY (그레이), ELO가 한 팀으로 뭉쳐
콘서트급의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네요.
여기에 한국힙합어워즈 2026에서
'올해의 레이블'을 수상한 레이블 KC
(식케이 (Sik-K), 김하온 (HAON), JMIN,
NOWIMYOUNG (나우아임영))도
라인업을 빛내고 있는데요.
올해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최우수 랩&힙합' 부문 2관왕,
한국힙합어워즈에서는 '올해의 프로듀서'를 포함해
무려 4관왕을 기록한
Lil Moshpit의 무대도 놓칠 수 없겠죠.
그 밖에도 박재범, E SENS, 키드밀리 (Kid Milli),
양홍원, 이영지 등의 화려한 라인업이
한국 힙합의 현재를
생생하게 펼쳐 보일 예정입니다.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
이미지 출처 | seouljazzfestival 공식 인스타그램
2007년을 시작으로
변함없이 음악 팬들의 봄-여름을 책임져온
서울재즈페스티벌이 올해도 우리 곁을 찾아옵니다.
이번 제18회 서울재즈페스티벌은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될 예정인데요.
매년 국내외 음악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온 만큼,
올해도 그 명성에 걸맞은
라인업을 꺼내 들었습니다.
그래미 7관왕의 Jon Batiste를 비롯해
전설적인 재즈 트럼페터 Arturo Sandoval,
팝/R&B를 넘나드는 아이콘 Janelle Monae,
그리고 재즈계의 살아있는 역사 Herbie Hancock 등
거물급 헤드라이너들이 총출동합니다.
국내 아티스트들의 면면도 만만치 않은데요.
에픽하이 (EPIK HIGH), 백예린 (Yerin Baek),
혁오 (HYUKOH), 실리카겔, 최유리와 한로로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븐틴 (SEVENTEEN)의 도겸X승관,
NCT의 태용 (TAEYONG)과 해찬 (HAECHAN)도
라인업에 합류하며,
더욱 폭넓은 관객과의 접점을 예고했습니다.
올 한 해 가장 설레는 기억을
서울재즈페스티벌 2026에서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PEAK FESTIVAL 2026
이미지 출처 | peak_festa 공식 인스타그램
음악을 향한 열정을
한껏 끓어올릴 수 있는 축제,
피크 페스티벌 2026은
5월 23일과 24일,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페스티벌도 역시나 록, 인디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인 뮤지션들로 채워져
양일 모두 놓칠 수 없는
라인업으로 구성되었는데요.
첫날인 5월 23일에는
밴드 넬 (NELL)을 필두로,
일본의 록 밴드 SPYAIR부터
IDIOTAPE (이디오테잎)과 QWER,
극동아시아타이거즈와 jisokuryClub의 무대까지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둘째 날인 5월 24일에도
한국 밴드의 전설 자우림부터
10CM, FTISLAND (FT아일랜드),
Bye Bye Badman과 윤마치 (MRCH)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의 공연을 기대해 볼 수 있겠는데요.
음악으로 느낄 수 있는 감정의 최고점을
피크 페스티벌에서 경험해 보세요!
Beautiful Mint Life 2026
이미지 출처 | beautifulmintlife_ 공식 인스타그램
봄을 대표하는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은
5월 30일과 31일에 문을 엽니다.
올해는 민트페이퍼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장소인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되는데요.
포근한 계절과 가장 잘 어울리는 밴드,
데이브레이크 (Daybreak), 소란 (SORAN),
페퍼톤스 (PEPPERTONES)가
첫날의 문을 열어줄 예정입니다.
이어 정승환, 카더가든, 하동균의
감미로운 무대까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이틀 차인 5월 31일 자 라인업에는
현재 멜론 차트를 1위를 달리고 있는
AKMU (악뮤)부터 로이킴, 옥상달빛의
이름이 반갑게 보이고,
Dragon Pony (드래곤포니), Wah Wah Wah 등
저마다 뚜렷한 색깔을 가진 뮤지션들이
이름을 올리며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아시안 팝 페스티벌 2026
이미지 출처 | asianpopfestival_kr 공식 인스타그램
음악 팬들의 입에서 입으로 찬사가 이어졌던
아시안 팝 페스티벌이 올해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세 번째 만남을 준비합니다.
한국, 일본, 대만, 그 너머까지
아시아권의 다양한 뮤지션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페스티벌이죠.
아시안 팝 페스티벌은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인데요.
5월 30일에는 일본의 거물급 록 밴드
Quruli와 Otoboke Beaver를 비롯해
첫 내한 무대를 선보이는 시티팝의 아이콘,
taeko onuki 그리고 Hakushi Hasegawa가
무대에 오릅니다.
여기에 김창완밴드와 이날치, 김뜻돌, 봉제인간 등
한국 음악 씬에서 독보적인 서사를 써내려가고 있는
국내 뮤지션들도 만나보실 수 있죠.
이틀째인 5월 31일은
그 스펙트럼을 더욱 넓힙니다.
대만의 인디 밴드 Sunset Rollercoaster 落日飛車부터
미국과 일본을 오가는 Ginger Root,
선우정아, 크라잉넛 (CRYING NUT),
HYPNOSIS THERAPY와 추다혜차지스까지
페스티벌에서의 이틀이 다 지나고 나면,
아시아 팝이 얼마나 넓고 깊은지를
몸소 알게 되실 거예요!
DMZ PEACE TRAIN MUSIC FESTIVAL 2026
이미지 출처 | dmzpeacetrain 공식 인스타그램
강원도 철원에서 열리는
믿고 가는 페스티벌,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개최됩니다.
사랑과 평화를 테마로
매해 각광받는 라인업을 자랑하는 만큼
현재까지 공개된 2차 라인업만으로도
벌써부터 음악 팬들의 심장이 뛰기 시작하는데요.
먼저 해외 뮤지션으로는
전설적인 밴드 Sonic Youth의
Thurston Moore를 비롯해,
일본 인디 씬을 대표하는 밴드
MONO NO AWARE, Tempalay의
멤버가 모여 만든 아트 콜렉티브 밴드 FCO.가 있습니다.
여기에 한국의 펑크 록 밴드
Galaxy Express (갤럭시 익스프레스)와
백예린이 속한 The Volunteers (더 발룬티어스), 그리고
Effie, 백현진, 인순이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죠.
이 이름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철원으로 달려갈 이유가 충분할 텐데요.
5월 중 공개될 3차 라인업도
기대하지 않을 수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