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T.O.P의 [TOP SPOT -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
안녕하세요, 멜론 가족 여러분! T.O.P이 오랜 기다림 끝에 첫 번째 정규 앨범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지나온 시간과 내면의 복잡한 감정들을 독특한 방식으로 담아낸 T.O.P의 신보 [TOP SPOT -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은, 과거의 정체성을 정리하고 새로운 자아를 만나게 되는 '또 다른 차원'으로의 긴 여정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11곡이 하나의 거대한 작품으로 촘촘하게 연결된 시네마틱한 대서사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과 함께, 오직 멜론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포트라이트 인터뷰 & 독점 이미지를 지금 확인하세요!
Album
T.O.P [TOP SPOT -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
TOP SPOT -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
다른 차원 속, 어느 한 화자에게 듣는 다중관점.
그리고
그외 아티스트들의 관점,
1. 탑욕 [SELF CRUCIFIXION]
라디오, TV 등의 매체들과 악보 등 음악 관련된 것들도 보인다. 인물의 눈, 코, 입도 제각각의 이미지로 붙어있다. 이 앨범이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음을 내포함과 동시에 그를 중심에 두고 많은 이야기가 있었음을 유쾌하게 보여주는 방식. 수만 가지 이야기가 중첩된 서사 속, 한 개인이 겪는 감각의 전이이자 자아의 확장임을 묘사한다. 이는 고립된 정보들이 모여 하나의 SOLID한 앨범을 완성해 가는 과정과도 같다.
2. 나만이 [THE GIANT]
과장된 색채와 형태의 표현. 거울 앞에 선 인물의 몸은 거인처럼 과장되어 늘어나고, 그림자는 티라노사우루스의 형상을 띈다. 저울, 절벽, 사슬 같은 현실 사물들이 공중에 떠 있으며 크기와 비례가 모두 뒤틀려 있다. 배경은 우주 먼지처럼 흩어지고, 인물은 스스로를 삼키며 동시에 탄생한다. 이것은 승리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집어삼켜 '거인이 되는 순간'이다.
3. 완전미쳤어! [Studio54]
인물의 얼굴과 감정이 파편처럼 잘려 여러 방향으로 동시에 배치된다. 한 인물이지만 다각도의 거울에 비추어진 모습이 제각각 다르다. 여러 가지의 감정과 영감들이 뒤엉켜, 혼란 자체가 구조가 된 광기의 입체적 초상이다.
4. OVAYA [A SMALL, FILTHY SHOW WINDOW]
밤거리의 쇼윈도를 보고 있는 탑, 그 안에는 과거의 내가 무표정한 얼굴로 서 있다. 유리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보는 두 인물. 쇼윈도에 비친 얼굴과 네온빛, 술잔의 노란색이 감정처럼 겹쳐 흔들린다.
5. ZERO-COKE
달 위의 집 앞 뒷골목. 한 손에는 유니콘 손을 잡고, 한 손에는 제로콕을 든 인물. 제로콕에서는 기포가 올라와 하늘의 별이 된다.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지며 언제든 바뀔 수 있는 형태.
6. Another Dimension Holy dude !!!!!!!!
눈 형상을 띄는 커다란 달에 줄을 묶어 끌고 가는 작은 인물. 의식이 한 차원 위로 튀어 오르는 순간을 그린 초현실적 장면.
7. 서울시에 사는 기분 [SEOUL CHAOS]
회색빛의 서울 속 단조로운 도시의 질서를 깨뜨리는 기하학적인 해방이자, 빽빽한 빌딩 숲 사이에서 '맛'이라는 감각을 색채로 표현하는 모습이다. 언덕길이 보이고 그 위에는 열기구가 떠다닌다.
8. DESPERADO
시침과 분침이 각각 태양과 달이 되어 반대로 달의 석양을 보는 모습. 지는 달과 뜨는 태양이라는 이질적인 두 축을 회전시킨다. 사랑의 순간은 하나의 장면이 아니라, 각도와 리듬이 충돌하는 구조물로 재구성된다.
9. 꼬깔코온 [FOR FANS]
과자 봉투 속에서 여러 가지 색채의 삼각형들이 꺼내져 있는 그림. 어린 날의 손가락 끝에 끼워지던 열 개의 고깔이 이제는 흩어졌다. 봉투 안의 비밀스러운 어둠이 낳은 다채로운 삼각형들은, 입안에서 부서지기 전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작은 별들의 군집이다. 시간은 멈춘 듯 녹아내리고, 감정만이 색의 겹으로 남는다.
10. 연극이 끝나고 난 뒤 [STENDHAL SYNDROME]
공연이 끝난 뒤, 달이 져가는 시점. 종점역에 홀로 앉아 있다. 과장없는 이 순간이, 새로운 영감의 출발점이다.
11. BE SOLID
거대한 형태의 사각형 위에 홀로 앉아 있는 인물. 어지러운 세상 속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자신만의 중심을 찾는다. 주변의 모든 공간이 초현실적으로 변해갈 때, 그가 점유한 사각형의 공간만이 유일한 요새이자 현실이 된다.
글쓴이: 채경선 미술감독 그리고 권윤희, 김희주, 이문교, 홍예화 (TEAM D.ART)
Official MV
T.O.P 'DESPERADO'
Exclusive Photo
T.O.P 스포트라이트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