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단종오빠의 이중생활
전생에 단종이었던 내가 현생에서는 아이돌? 박지훈의 무한매력!
이미지 출처 | '왕과 사는 남자' 스틸컷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을 목전에 두고
화제성을 이어가는 가운데,
작품의 주인공 박지훈을 향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박지훈은 아역배우로 연예계에 입문해
드라마 '주몽', '김치 치즈 스마일' '일지매' 등
굵직한 작품에서 기본기를 쌓아온 배우인데요.
이미지 출처 | 엠넷 공식 홈페이지
이후 방향을 틀어,
대한민국의 소녀들을 열광케 했던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아이돌로서의 매력도 선보였죠.
당시 박지훈은 '윙크남'으로
초반 화제성을 장악하고,
뒤이어 '내 마음속에 저장'이라는
유행어까지 탄생시키며
제 존재를 확실히 각인시켰는데요.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과
이에 걸맞은 탄탄한 실력으로
방영 기간 내내 최상위권을 유지한 그는
Wanna One (워너원)으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에너제틱 (Energetic)'을 시작으로
K팝 신에 당당히 나선 Wanna One (워너원)은
1년 반이라는 짧은 활동 기간 속에도
발표하는 곡마다
폭발적인 사랑을 받으면서
K팝 신에 굵직한 존재감을 남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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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자세히보기에너제틱 (Energetic) Wanna One (워너원)
연관 아티스트
그룹 활동이 종료되고,
박지훈의 솔로 활동도 본격적으로 이어졌습니다.
먼저 미니 1집 [O'CLOCK]을 발매하며
보컬과 래핑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육각형 아티스트'의 면모를 증명했지요.
이후 무대 위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제 삶을 그려낸 미니 앨범 [360],
힙합 및 인디 뮤지션들과 함께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일군
첫 정규 앨범 [MESSAGE],
자신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그린
EP [Blank or Black]까지
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는 데도
안주하지 않았던 그입니다.
이미지 출처 | 박지훈 공식 인스타그램
개인 활동의 시작과 함께
박지훈은 배우로서도 다시금 복귀했는데요.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시작으로,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연애혁명' 등
다양한 시리즈에서 얼굴을 비추던 그는,
OTT 시리즈 '약한영웅'에서
최상의 연기력을 보여주며
필모그래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남겼습니다.
이 작품에서 박지훈은
사연이 많은 주인공 연시은 역으로서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서 극찬을 받았는데요,
실제로 장항준 감독 역시
'약한 영웅'에서의
박지훈의 연기를 보고 감명을 받아
출연을 제의했다고 하지요.
이미지 출처 | '왕과 사는 남자' 스틸컷
현재 그의 연기 커리어에서
정점을 찍었다고도 평가받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는
영월 청령포로 유배된 어린 왕,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처연하고도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며
대중의 사랑을 온몸에 받고 있는데요.
그의 연기에 깊이 빠진
과몰입러들이 속출하며
'단종 앓이'의 트렌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박지훈의 Wanna One (워너원) 시절 활동과
솔로 활동이 다시금 화제 되는 건 물론,
심지어는 실제 단종의 유배지인
강원도 영월을 찾는 방문객이
폭발적으로 증가할 정도라고 하니,
그 파급력이 상당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기세를 몰아 박지훈은
오는 4월, 3년 만에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차기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로
빠르게 우리에게 돌아올 전망인데요.
배우이자 가수로서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박지훈의 행보,
조금 더 기대해봐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