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하우스 붐이 온다!
지금 국내 음악 신을 달구는 장르, 하우스
심장박동처럼 둥둥대는 비트와
귀에 꽂히는 중독적인 멜로디.
몸이 먼저 반응하는 장르,
하우스 장르의 음악이
최근 K팝 신에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하우스 붐을 일으키고 있는 음악들,
함께 들어볼까요?
최근 발매된 하우스 음악 중
가장 큰 파란을 일으키는 곡이죠,
KiiiKiii (키키)의 '404 (New Era)'입니다.
'404 (New Era)'는
90년대 잉글랜드에서 유행한
UK 개러지 하우스 장르의 곡인데요,
따라서 기존의 하우스 음악보다
더 빠른 BPM과,
변칙적인 리듬이 돋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404 (New Era)'는
Balming Tiger의
Omega Sapien이 작사를 맡아
음악 팬들 사이에서도
적지 않게 화제가 되었는데요.
직관적인 비트 위로
'좌표 없는 자유로움'이라는
KiiiKiii (키키)만의 자신감을 담은 가사로
연일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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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자세히보기404 (New Era) KiiiKiii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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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 (아이들)의 따끈따끈한 새 싱글,
'Mono (Feat. skaiwater)' 역시 하우스 장르의 곡입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외부 프로듀서가
프로듀싱을 맡은 곡이자,
전체 가사가 영어로 이루어진 점 등
여러모로 다양한 시도를 한 흔적이 엿보이죠.
무엇보다 하우스 음악의 본질에 맞게,
그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춤추자는
간결한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팬들을 댄스 플로어 위로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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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자세히보기Mono (Feat. skaiwater) i-dle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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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하반기에는
Hearts2Hearts (하츠투하츠)의
'FOCUS'가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기존 Hearts2Hearts (하츠투하츠)의
청순한 컨셉에서 벗어나
시크하고 쿨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인데요.
이전부터 양질의 하우스 음악을
들려주었던 SM에 대한
기대가 컸던 팬들에게,
또 하나의 단비 같은 음악이었지요.
음악에 그치지 않고,
비트에 딱 떨어지는
보깅 스타일의 댄스 또한
K팝 팬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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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자세히보기FOCUS Hearts2Hearts (하츠투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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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퀄리티 높은 음악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온
한일 합작 그룹 XG.
이들 역시 최근
'HYPNOTIZE'를 발매해
리스너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강렬한 이미지가 강했던
XG의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하우스 기반의 댄스 팝 곡인데요.
몽환적인 전자음이
후렴구에 휘몰아치는 구성으로,
발매 직후 리스너들에게서
극찬을 받고 있지요.
이들은 'HYPNOTIZE' 이전에도,
싱글 'GALA'를 통해
'XG표 하우스'를
미리 선보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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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화려하게 데뷔한
ALPHA DRIVE ONE (알파드라이브원).
이들의 데뷔 앨범,
[EUPHORIA]의 수록곡인
'Cinnamon Shake' 역시
ALPHA DRIVE ONE (알파드라이브원)의
청량한 매력이 담긴 하우스 장르의 음악인데요.
치열한 서바이벌 후 이룬 데뷔의 기쁨을
팬들과 나누는 가사로 그려내며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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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자세히보기Cinnamon Shake ALPHA DRIVE ONE (알파드라이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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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 'LOVE ATTACK'의 역주행으로
'믿고 듣는 걸그룹'으로서 떠오르는 중인
RESCENE (리센느).
이들이 2025년 11월에 공개한
'Heart Drop'도
하우스와 UK 개러지를
정교하게 믹스한 곡인데요.
전주로서는 하우스 비트를 통해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은 뒤,
이후 투 스텝의 UK 개러지 사운드로 전환하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지요.
우리의 마음속에 오래 남는
음악적 향기를 선사하겠다는 팀의 포부처럼,
플로럴한 향기가 풍기는 곡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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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자세히보기Heart Drop RESCENE (리센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