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을 넘은 두 밴드, Dragon Pony X KAMI WA SAIKORO WO FURANAI 합동 공연!

매거진 이벤트

국경을 넘은 두 밴드, Dragon Pony X KAMI WA SAIKORO WO FURANAI 합동 공연!

2025.10.29
Special

Dragon Pony X KAMI WA SAIKORO WO FURANAI 합동 공연

국적이 달라도, 언어가 달라도 음악은 우리 모두를 이어줍니다.
그것이 바로 음악의 힘이죠.

국경을 넘은 두 밴드, Dragon Pony (드래곤포니) X KAMI WA SAIKORO WO FURANAI (이하 카미사이) 한국과 일본의 밴드가 함께 공연을 만들어가는 그 찬란한 과정을 소개합니다.

어서와, 한국 공연은 처음이지?

요즘 J-POP 아티스트들의 한국 공연이 아주 뜨겁습니다. 그만큼 한국에서도 J-POP 아티스트들의 음악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처음으로 한국 공연을 갖게 된 '카미사이'와의 인터뷰를 공개합니다.

※ 인터뷰 진행자: JPOP 매거진 '오제' (인스타그램 @jpop_oze)

Interview

KAMI WA SAIKORO WO FURANAI

Q&A

  • 안녕하세요, 카미사이!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우리는 카미사이입니다! 보컬의 슈사쿠, 기타의 요시다, 드럼의 료스케, 베이스 키리키 가쿠입니다.

Q&A

  • 카미사이는 어떤 밴드인지 소개해주세요!

    일본의 록 밴드입니다. 하지만 '록'이라는 하나의 장르에만 속하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색깔을 가진 밴드라고 자부합니다! 그 '록'이 기본 베이스에 있는데, 그뿐만 아니라 일본의 J-POP이라든지, 가요적인 요소가 있는 발라드 등도 섞여 있는 것이 카미사이의 강점이기도 합니다. Tatsuya Kitani와 함께했던 '사랑의 짐승' 같은 펑키한 곡도 있고, 굉장히 해피하고 러블리한 곡들도 많이 있습니다.

    록 밴드이지만, 딱히 록 밴드라는 하나의 단어에 묶여 있지 않은,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라는 밴드명과 어울리는 팀이라고 할까요. 이 네 명이서 여러 음악을 표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달려와서,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Q&A

  • 방금 이야기하신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라는 밴드명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세요.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이 남긴 말로, 비록 평범한 문장이라고 생각될 수 있지만 물리학에 있어서는 모든 것은 법칙의 바탕에 깔려 있고, 우연성은 없다는 것을 뜻합니다. 신이 주사위를 흔들어서 나온 눈으로 랜덤하게 결정될 리가 없다는 걸 비유한 이야기인데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굉장히 우연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코로나 시국이라든지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트러블이라든지 긴급사태 같은 일도요. 그만큼 세상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도 무슨 일이 있어도, 카미사이의 음악과 카미사이가 만드는 라이브만큼은 절대로 굽히지 않겠다는 신념의 이야기라고 할까요. 여러 가지 생각이 담긴 밴드명이 되겠습니다.

Q&A

  • 활동 이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일본에서 공연할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일 것 같아요. (카미사이는 지난 8월, 공연 준비를 위해 한국에 와서 버스킹, 포스터 촬영, 인터뷰 등 많은 일정을 소화하고 돌아갔답니다.)

    카미사이에게 있어서도 길거리 라이브 자체가 처음이고, 그걸 한국에서 할 수 있었다는 게 굉장히 최고였습니다. 한국 관객분들의 열기가 너무 대단했어요. 어제 새벽 4시, 5시 정도까지 계속 그 버스킹 라이브 영상을 돌려봤는데, 정말 좋은 라이브였고 최고의 관객분들이 모여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잊을 수 없는 소중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Q&A

  • 처음 접했을 때 정말 깜짝 놀랐던 소식이었는데요. 한국에서 버스킹 라이브를 하게 된 계기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올해 저희가 결성 10주년을 맞았는데, 10주년을 기념해서 카미사이가 지금껏 해본 적 없는 것을 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10주년을 맞아 열 가지 공약을 정했는데, 그중 하나가 버스킹 라이브였습니다. '카미사이'로 네 명이서 함께 해본 적은 없었거든요. 반드시 그로부터 얻는 것,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에너지를 전해드리고 싶었다는 것도 하나의 이유입니다.

Q&A

  • 이 인터뷰를 통해 카미사이를 처음 접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카미사이의 곡을 각 멤버가 소개해주세요!

    요시다 키이치: 저는 'Lovey Dovey'라는 곡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지금 시기에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할까요. 드라이브하면서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곡입니다.

    쿠로카와 료스케: 저는 'Time Factor'라는 곡을 추천합니다. TV 애니메이션 '월드 트리거'의 오프닝 곡이 되었는데요. 어제 라이브에서도 했었는데, 한국 관객분들께서 굉장히 즐겨 주셔서 좋아해 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키리키 가쿠: 저는 'Meguru Meguru'라는 곡입니다. 꽤 팝적이고 듣기 좋은 곡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야나기타 슈사쿠: 그렇네요. 어제의 버스킹 라이브를 돌아봐도, 물론 'Time Factor'의 열기도 대단했고, 'Meguru Meguru'도 처음 보시는 분들이 제대로 불러 주셨는데요. 그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사랑의 짐승'이 어제 매우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카미사이는 록 밴드이지만, 아까도 말했듯이 펑크적인 요소도 있고, 리듬의 즐거움을 깨달아서 연주하는 것이 활동 10년 중에 가장 즐겁습니다. 기타를 치며 이 리듬 속에서 노래를 부르는 즐거움이 엄청납니다. 어제 '사랑의 짐승'을 부를 때 한국 관객분들뿐만 아니라 뒤에 계신 서양에서 오신 분들도 엄청 리듬을 타주고 계셨거든요. 그래서 어제 '사랑의 짐승'을 부르면서 더 많은 나라에 가고 싶다고 처음 생각했습니다. 이번 한국뿐만 아니라 올해는 대만에도 가는데요, 더 많은 나라 분들께 카미사이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는 강한 곡이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곡리스트 4

Q&A

  • 11월 22일, 23일에 한국의 Dragon Pony (드래곤포니)와 합동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해당 공연에 대한 소감을 알려주세요.

    딱 방금 전이네요. 아까 Dragon Pony (드래곤포니)의 멤버분들과 처음 뵙고, 저희도 서투르지만 이야기를 주고받았는데 정말 너무 귀여운 분들이었어요. 프리티하고 큐티하면서 사랑이 넘치고, 굉장히 필사적으로 일본어로 말을 전하려 해 주셨습니다. 일본의 문화를 굉장히 사랑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일본 드라마나 일본 음악에 대해서도 사랑이 엄청났습니다. 저희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11월에 한국어를 조금이나마 말할 수 있도록 네 명이서 준비해서, 좀 더 파워업된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매우 기대됩니다!

Q&A

  • 마지막으로 한국 팬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자유롭게 이야기해주세요.

    요시다 키이치: 한국에 계신 여러분! 저희는 한국을 정말 많이 좋아하고, 다시 돌아오는 것을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이브 공연도 잘 부탁드립니다.

    쿠로카와 료스케: 저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조금 공부했는데요! 지금은 그렇게 잘 못 하지만, 다음에는 확실히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해 와서 꼭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키리키 가쿠: 저도 한국 밴드나 음악, 영화 같은 걸 꽤 좋아해서 그런 분야도 더 알아보고 찾아보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야나기타 슈사쿠: 정말 뭐랄까… 같은 아시아인으로서 영혼의 영역에서 무언가를 나누고 있다는 느낌이 이미 들고 있습니다. 어제 라이브가 끝난 후에 료스케 군이 말했었는데, 결국 음악이라는 것은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다고 할까요. 저희도 음악할 때 일본어로 노래하고, 가끔은 영어 가사도 나오기도 합니다. MC에서도 필사적으로 '소리 질러! 소리 질러!' 같은 말을 하기도 하지만, 그 이상의 무언가가 어제 보였다고 할까요. 느껴본 적 없던 열기와 화끈함, 그리고 애정을 받았기 때문이겠죠. 한국의 여러분, 앞으로도 카미사이를 잘 부탁드립니다. 오는 11월, 최고의 라이브를 Dragon Pony (드래곤포니)와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틀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뜨거웠던 8월, 날씨보다 더 뜨거웠던 카미사이의 신촌 버스킹 현장!

지난 8월, 공연 준비를 위해 한국을 찾았던 카미사이는 짧은 일정 속 신촌에서 버스킹을 진행했습니다. 수많은 분께서 그들의 공연을 함께 즐겨주었고, 콘서트장을 방불케 한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그 뜨거웠던 현장을 공개합니다!

Dragon Pony (드래곤포니)와 카미사이의 첫 만남은 어땠을까요?

이번 공연을 통해 처음으로 만나게 된 Dragon Pony (드래곤포니)와 카미사이! 두 팀이 함께 모여 공연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다정한 모든 멤버들 덕분에 화기애애했던 포스터 촬영 현장! 그리고 멤버들이 밝힌 첫인상까지! 지금 바로 공개합니다.

youTopia vol.2 “Dragon Pony X KAMI WA SAIKORO WO FURANAI” - SEOUL

*날짜: 2025년 11월22일 (토) - 23일 (일)
*장소: 명화라이브홀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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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기간
2025.10.29 ~ 2025.11.16
당첨발표
2025.11.19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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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Pony (드래곤포니) or KAMI WA SAIKORO WO FURANAI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사진 (6명 / 랜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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